A drawing for my daughter.畫給我女兒的 (Patreon)

女兒想要我畫一張兔田佩克拉給她，但我想畫個機器人，她想要可愛的、但我想要帥氣的，於是只好畫成這樣．．．希望她可以接受：）

My daughter wanted me to draw Usada Pekora for her, but I wanted to draw a robot. She prefers cute, while I lean towards cool, so I ended up drawing it like this...I hope she can accept it...

私の娘は私にペックルうさぎを描いてほしいと望んでいましたが、私はロボットを描きたかったのです。彼女はかわいいのが好きですが、私はかっこいいのが好きで、だからこのように描く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...彼女がそれを受け入れ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:)

제 딸은 저에게 페클 토끼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지만, 저는 로봇을 그리고 싶었습니다. 그녀는 귀여운 것을 원하지만 저는 멋진 것을 원해서 결국 이렇게 그리게 되었습니다... 그녀가 이를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:)